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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는 "서민을 위한 맞춤형 금융과 복지를 디자인하는 유일한 곳"이고
60여 년간 공적자금 없이 성장해 온 유일한 조직입니다.
"서민 금융·복지의 유일한 곳"
60년 공적자금 無
중앙회는 권한을 내려놓고, 금고를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1. 중앙회의 변화: 금고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으로 전환
2. 새마을금고의 실천: 지역민들의 경제적 자립 도모와 환원사업 확대
3. 정체성 확립: 새마을금고만의 차별화된 가치 구현
금고를 위한 조직으로
탈바꿈하겠습니다
변화의 출발점
1. 중앙회 → 금고 지원 조직
2. 지역민 자립·환원 확대
3. 차별화된 가치 구현
금고의 자율성을 완벽히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합니다
중앙회혁신위원회를 구성하여 권한 이양과 함께 금고를 위한 조직으로 재정립하고, 검사권·제재권에 대한 근본적인 수술을 단행하겠습니다.
혁신위원회 구성, 권한 이양, 검사권·제재권 개혁
NPL 채권 및 공동대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MGAMCO 매입방식 개선 및 대손충당금 부담 완화로 금고의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겠습니다.
NPL·공동대출 해결, MGAMCO 개선, 대손충당금 완화
스테이블코인, 실버타운 등 새로운 수익 다변화 방안과 31개 분담금 통폐합으로 금고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실버타운, 31개 분담금 통폐합
금융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조합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및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금융을 준비하겠습니다.
AI·디지털 기술 도입
효율성↑ 미래금융 준비
1979년 자산 10억 원의 영세금고였던 서울축산새마을금고를
➜ 단 한 번의 합병 없이 9,500억 원 금고로 성장
성장 비결: 조직 슬림화, 클러스터 창구제 도입, 영업시간 다변화,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현장중심 경영 실천
• 축산기업조합중앙회 회장 역임
• 서울축산새마을금고 이사장 (2007년~현재)
• 30년간 금고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
실천하는 리더십
"금고의 현실을 잘 알고, 금고를 성장시킨 경험이 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중앙회를 변화시키고
금고의 생존을 반드시 책임지겠습니다."
10억 → 9,500억 원
합병 없이 성장
• 축산기업조합중앙회 회장
• 서울축산금고 이사장
• 30년 현장 경험
중앙회 변화
금고 생존 책임
이사장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가칭)"중앙회혁신위원회"를 만들어 중앙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습니다.
혁신 방향: 중앙회는 권한을 이양하고 금고 지원 부서를 강화하여 금고를 위한 조직으로 재정립
중앙회혁신위원회 구성
근본적 변화 추진
권한 이양 + 금고 지원 강화 ➜
금고 중심 조직
검사권과 제재권이 금고감독위원회 한 기관에 집중되어 있어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가 미흡합니다. 특히 중앙회 직접 제재권은 금고의 자율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습니다.
일선금고의 자율권을 반드시 보장하기 위해 중앙회의 직접 제재권에 대한 근본적인 수술을 단행하겠습니다.
NPL 채권과 공동대출 문제는 금고의 존립과 직결된 사안입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을 반드시 마련하겠습니다.
NPL·공동대출 문제
근본 해결
현재 대손충당금 부담이 금고의 재무구조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단계적 감축과 정부 지원으로 금고의 건전성을 회복하겠습니다.
중앙회 승인 하에 이루어진 공동대출 건에 대해서는 법적인 부분이 마련되는 대로 금고 손실 부분 중 일정비율을 중앙회가 책임지는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
MG손보, MG캐피탈, MG TV 등을 인수하는데 사용한 1조 5천억 원이 넘는 자금을
➜ 금고 재무구조 건전화에 최우선으로 투입해야 합니다!
중앙회에 별도 부서로 설립하여 일선금고에 다양한 수익 다변화 방안을 제시하고, 스테이블코인, 실버타운 등 새로운 사업 모델을 연구·개발하여 금고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정부가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원화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으로 편입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들은 이미 파일럿을 가동 중이지만, 새마을금고가 먼저 차별화된 모델을 선보이겠습니다.
초고령 사회 진입으로 국내 실버타운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습니다. 일부 금고에서 실버복합타운에 도전하고 있는데,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금고전산망경비분담금 등 약 31개로 되어있는 각종 분담금을
➜ 통·폐합하여 획기적으로 낮추거나 없애겠습니다!
항목 | 현재 (%) | 개선 후 목표 (%) | 정책 의의 |
---|---|---|---|
상환준비금 이율 | 1.5% | 3.5% (한은 기준금리 수준) |
금고의 이자 수익을 증대시켜 경영 활성화에 기여 |
중앙회 범위내대출 금리 | 1.0% | 0.39% (최저 수준) |
금고의 자금 조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 수익 증대 |
새마을금고 출자배당 | 3.5% | 5.0% (최대) |
금고의 출자금에 대한 실질적인 이익을 보장 |
금고의 여유자금을 고위험 프로젝트에 투자하지 않고, 정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대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 장기 안정적으로 투자
신협, 농협처럼 새마을금고도 법정적립금을 한시적으로라도 금고 손실을 보전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중앙회에서 법적인 부분을 조속히 해결하겠습니다.
AI 기술로 업무 효율은 높이고, 조합원 서비스는 강화하겠습니다. 금융위원회의 규제 완화를 활용하여 AI 기반 여신심사, 중앙집중식 챗봇 플랫폼,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등을 도입하여 새마을금고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3년 AI 도입으로 업무 효율 20% 향상,
고객 만족도 25% 증대를 목표로 하겠습니다!
* 단계적 도입으로 안정성과 효과성을 확보하겠습니다
금고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디지털 역량 강화가 필수입니다.
목표: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여 새마을금고의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목표: 3년 내 전 직원 AI 금융 기초 역량 100% 확보
유재춘 후보의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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